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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드디어 추가된 가문 콘텐츠 ‘영광의 길’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2.22 15:04

‘검은사막 모바일’에 디펜스형 가문 콘텐츠 ‘영광의 길’이 추가됐다.

영광의 길은 펄어비스가 지난해부처 준비해온 가문 콘텐츠로, 1년간 유저들이 육성한 많은 캐릭터를 기반으로 밀려오는 몬스터를 막아내는 형태다. 

펄어비스는 22일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영광의 길 추가를 비롯해, ‘나이트메어’ 시스템 개편 및 각종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업데이트는 역시 영광의 길이다. 영광의 길은 가문을 활용한 디펜스형 전투 콘텐츠로, 균열의 공세로부터 성문을 지키고 전리품을 획득한다.  

영광의 길은 동일한 가문/서버 내 캐릭터를 최소 2명부터 최대 6명까지 함께 출전시킬 수 있으며, 1일 1회로 입장이 제한된다. 해당 콘텐츠 입장은 흑정령 레벨 100부터 가능하며, 각 균열(난이도) 별로 입장 가능한 출전 전투력(캐릭터 간 전투력의 합) 제한이 존재한다.

영광의 길 보상으로 새로운 심연 등급 연금석 ‘공허의 연금석’을 제공한다. 공허의 연금석은 영광의 길 제5균열에서만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검은사막 모바일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연금석이다. 단, 공허의 연금석은 증폭 및 각성이 불가능하다.

나이트메어 시스템의 개편 역시 주목할 만하다. 나이트메어는 다른 유저와 PvP가 가능한 지역으로 자동사냥 시 위험 부담이 있지만,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콘텐츠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개발팀은 “캐릭터가 성장할수록 나이트메어의 몬스터와 보상은 정체되어 상대적 가치가 떨어진다.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입장 인원이 분산되어 나이트메어의 매력을 점차 잃어간다고 판단했다.”라며 이번 시스템 개편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주 1개의 나이트메어만 오픈되며, 캐릭터 성장 속도에 맞춰 몬스터의 전투력과 보상이 상승하도록 개편됐다. 나이트메어는 매주 월요일 오픈되는 장소가 갱신되며, 서버 별로 오픈 지역이 다를 수 있다.

나이트메어의 등장하는 몬스터는 ‘용사(개인전투력 등급)’ 전투력을 기준으로 성장하며, 전리품도 함께 상향된다. 즉, 용사 전투력이 갱신됨에 따라 나이트메어 몬스터의 전투력이 변동될 수 있다. 

대신 몬스터의 전투력이 상승할수록 기존 전리품과 함께 상점에 판매할 수 있는 ‘악몽의 조각’ 전리품을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컨셉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 밖에도 나이트메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전리품의 무게가 전반적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1주년을 기념해 ‘60레벨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예고했다. 해당 이벤트는 2월 4주 차 업데이트 시 진행되며, 캐릭터 생성 시 유저가 원하는 클래스의 60레벨 캐릭터를 가문당 1회 지급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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