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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부터 ‘시노앨리스’까지, 넥슨 상반기 신작 및 청사진 공개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3.12 17:15

넥슨의 2019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사업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넥슨은 12일, ‘NEXON SPECIAL DAY’를 개최하고 상반기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소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과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필두로,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고질라 디펜스 포스’, ‘마기아: 카르마 사가’, ‘시노앨리스’, 글로벌 출시 예정인 ‘메이플스토리M’, ‘야생의땅: 듀랑고’, ‘오버히트’로 총 10종이다.

넥슨 김현 부사장은 “넥슨의 경쟁력과 다양성을 증명할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시가 임박한 게임은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과 린: 더 라이트브링어다.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넥슨의 대표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상대방을 물풍선에 가두어 터뜨리는 원작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구성했다. 게임은 오는 3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10일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3월 14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계획 중인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이 돋보이는 수집형 RPG다.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독특한 비주얼로 구성된 120여 종의 캐릭터는 물론, 화려한 궁극기 연출, 영상 컷신을 활용한 몰입감이 강점이다.

첫 공개된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일본 토호(TOHO)사의 정식 IP를 활용한 방치형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역대 고질라 시리즈의 괴수를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해야 한다. 총 29편의 고질라 영화에 등장하는 100여 종의 고질라와 괴수를 만나볼 수 있다.

다크판타지 RPG 시노앨리스는 일본에서 누적 유저 400만 명 이상,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게임이다. ‘니어오토마타’ 제작진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특유의 시나리오와 수준 높은 OST 등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현재 넥슨에서 여름 출시를 목표로 원작 고유의 독특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현지화를 진행 중이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으며, 7개 국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바람의나라: 연이 여름 중 국내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상반기 내 비공개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야생의땅: 듀랑고(중국, 일본 제외)와 오버히트의 글로벌 출시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M의 일본 출시를 계획 중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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