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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의 오리지널 스토리 담긴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3.15 02:00
블리자드가 ‘하스스톤’의 2019년 첫 번째 확장팩 ‘어둠의 반격’을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어둠의 반격 확장팩을 시작으로 하스스톤만의 오리지널 이야기를 1년에 걸쳐 3개의 확장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기 위해 블리자드는 기존에 존재하는 하스트톤 확장팩의 시네마틱은 물론, 4개의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확장팩의 주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4개의 영상에 등장하는 악당은 총 5명이며, 유저들은 악당이 되어 스토리를 진행한다. 악의 연합은 ‘잔.악.무.도.’로 ‘전사’, ‘도적’, ‘흑마법사’, ‘주술사’, ‘사제’로 구성된다.
  
우선, ‘박사 붐’이 ‘폭탄광 붐’으로 전사 직업을 담당하며, ‘부인 라줄’은 사제 직업으로 하스스톤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미궁왕 토그왜글’은 도적 직업이며, ‘하가사’는 ‘늪지여왕 하가사’로 주술사 직업을 대표한다. ‘대도 라팜’은 ‘대악당 라팜’으로 흑마법사 직업을 이끌게 된다.
  
특히, ‘라팜’은 악의 연합을 모으는 주축 인물인 만큼 대악당 라팜 카드에 대한 정보가 함께 공개됐다. 대악당 라팜은 7마나, 체력7, 공격력8 도발 하수인으로, 손과 덱에 있는 모든 하수인을 전설 하수인으로 교체하는 능력을 지닌다. 
  
또한 블리자드의 마이크 도네이스(Mike Donais) 하스스톤 수석 디자이너는 “악당들의 카드는 해당 악당이 공개된 확장팩에서 공개된 메커니즘을 활용한다. 부인 라줄은 ‘고대 신의 속삭임’의 ‘금단’ 키워드를 활용하며, 하가사는 ‘계략’ 메커니즘을 사용한다.”라며 몇몇 영웅들의 능력을 소개했다. 
  
악당을 따르는 ‘졸개’ 카드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졸개 카드는 1마나, 체력1, 공격력1 하수인으로 소소하지만, 유용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졸개 카드는 총 5가지이며, 수집 가능 카드가 아닌 토큰 카드로 생각하면 된다. 
 
이 밖에도 졸개 카드 중 두 장을 손으로 가져오는 효과를 지닌 연계 카드가 존재하며, 유저의 손에 있는 동안 매 턴마다 위력이 강해지는 주문 효과 키워드인 ‘계략’이 등장한다. 
  
악당들에게 대항하는 세력인 ‘달라란의 수호자들’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마법사’, ‘성기사’, ‘사냥꾼’, ‘드루이드’로 구성된 달라란의 수호자들은 ‘마법의 도시 달라란’이라는 컨셉에 따라 마법과 관련된 능력을 갖는다.
  
달라란의 수호자들은 ‘이중 주문’ 키워드를 갖는다. 각 직업마다 2장의 이중 주문 카드를 갖게 되며, 한 장을 사용하면 똑같은 카드가 복사돼 손으로 들어온다. 
  
이 밖에도 달라란의 주민들의 특색을 살린 카드가 존재한다. ‘요리사 노미’는 7마다 체력6, 공격력6 카드로, 내 덱에 카드가 없다면 체력6, 공격력6의 ‘바짝 탄 정령’ 6마리를 소환한다. ‘보석세공사’는 전투의 함성 효과로 내 영웅이 다음 턴까지 주문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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