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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란 등장' 블소 레볼루션, 암살자 포함 5막 시나리오 업데이트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3.25 16:09

오는 28일 공개될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새로운 막이 열리다’ 업데이트는 정식 출시 이후 최초로 신규 직업이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암살자’ 외 신규 던전 보스 ‘포화란’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됐다.

신규 직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나리오와 신규 지역, 신규 서버 추가도 예정되어 있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시 이래 역대급 규모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이후 첫 추가되는 신규 직업 ’암살자’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서 처음으로 추가되는 직업은 ‘암살자’로 진족(종족)만 선택이 가능하다. 암살자는 교란 자세와 은신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빠른 공격을 하는 직업이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암살자는 모바일MMORPG 최초로 은신 스킬을 자체 탑재한 직업으로 파티원들과 함께 연기 속으로 사라지고, 적의 배후로 빠르게 근접하는 등의 기습 공격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뢰와 거미줄로 적을 교란시키는 스킬을 보유한 직업이다.

신규 지역과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시나리오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신규 시나리오는 ‘5막. 사라진 아이들’로 게임 내 더 큰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4막까지의 시나리오에서는 ‘막내’인 유저가 진서연의 천명제를 저지하며 마황 강림을 막아내는데 성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이야기였다면, ‘5막. 사라진 아이들’은 평화롭던 대륙 곳곳에서 어린 아이들이 실종되어 사라진 아이들의 행방을 추적하는 막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신규 지역 잊혀진 미궁과 황혼의 미궁이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지역은 ‘간막. 잊혀진 세계’를 완료한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는 지역이다. 신규 지역의 추가로 새로운 아이템 파밍처가 추가된 셈이다.

신규 던전 2종과 바다뱀 보급기지 최종보스 ‘포화란’ 등장

5막 시나리오와 함께 신규 던전인 부활의 제단과 바다뱀 보급기지도 추가된다. 먼저 ‘바다뱀 보급기지’는 보스 ‘포화란’이 등장한다. ‘포화란’은 어린아이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큰 기관총을 사용하며, 살육을 즐기는 반전매력의 보스다. 

‘부활의 제단’은 백청산맥 깊은 곳에 은둔하며 온 세상을 맹독으로 물들이는 칼날비늘 살묘사를 공략하는 던전이다.

신규 던전인 부활의 제단과 바다뱀의 보급기지는 4인 던전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그에 걸맞은 빛나는 영웅 장비 도안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바다뱀 보급기지에서 ‘포화란’을 처치할 경우 랜덤으로 포화란의 전리품인 악녀머리 스타일 도안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서버 ‘신검합일’ 추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정식 오픈 이후 100개의 서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새로운 막이 열리다’ 업데이트를 맞아 신규 서버 ‘신검합일’도 추가할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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