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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 27일 정식 출시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3.28 07:48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가 ‘리니지 리마스터(Lineage Remastered)’를 27일 정식 출시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모바일 스트리밍 플레이 등 원작 리니지의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됐다. 리니지 서비스 21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월부터 2차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피드백을 리니지 리마스터에 반영했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의 풀HD 그래픽 업그레이드다. 기존 대비 4배 증가된 해상도와 2배 향상된 프레임으로 선명한 그래픽을 구현했다.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 리니지 특성을 고려해 전장 시야를 넓히고, 캐릭터의 세밀함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PSS(Play Support System,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유저는 PSS를 활용해 사냥, 구매, 귀환 등 직접 플레이하는 것과 같은 모든 패턴을 설정할 수 있다. 플레이 상황에 맞춰 설정할 수 있도록 전체/보조/주변 3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클래스와 레벨에 따른 추천 세팅을 이용할 수도 있다.

유저는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예티(Yeti)’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PC게임을 원격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상황에 대한 푸시 알림을 설정하면 예티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게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출시 이후 서버vs서버가 격돌하는 ‘월드 공성전’, PK상대를 추적하는 ‘리벤지 시스템’ 등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리니지 리마스터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저는 30일간 이용권 유무와 관계없이 리니지에 접속할 수 있는 ‘30일간의 Free days’, 사전예약을 놓친 유저를 위한 ‘메티스 쿠폰’(드래곤의 다이아몬드 500개), 엘릭서와 악세서리 교환권을 얻을 수 있는 ‘아덴 국왕의 수렵대회’, 신서버 달성 레벨에 따라 오만의 탑 부적과 퓨어 엘릭서를 100% 획득할 수 있는 ‘레벨업 축하 쿠폰’,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126개 획득하는 ‘리마스터 기념 출석 체크’, ‘경험치 합산(85레벨 이하)’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하드웨어 전문업체 이엠텍과 제휴해 리니지 리마스터 에디션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VGA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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