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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4월 17일 모바일로 등장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4.15 17:31

1세대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이 ‘실크로드 온라인(Silkroad Online) 모바일’이란 명칭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은 실크로드 온라인을 판타지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위메이드의 계열사인 조이맥스의 실크로드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중국의 유원게임이 개발했다.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은 중국과 중동아시아, 유럽 지역을 대표하는 무역로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하며, 영토 확장과 캐릭터 성장, 타격감 등의 원작 핵심 요소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직업을 선택하며 즐길 수 있는 ‘대상무역 시스템’, ‘길드전’과 ‘요새전’, ‘배틀아레나’ 등의 PvP 콘텐츠, 유저 간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커뮤니티’ 기능, ‘펫’, ‘패션’, ‘탈것’ 등의 수집 요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지난 2월 글로벌 비공개테스트 당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05년 출시된 원작이 해외 누적 유저 1,500만 명, 전 세계 동시접속자 10만 명(2008년)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편이다.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은 4월 17일 오후 4시부터 구글플레이 52개국(이집트, 터키 등), 애플 앱스토어(유럽 지역 40개국, 아프리카 지역 11개국) 51개국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는 15일부터 가능하며, 공식 사이트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은 글로벌 론칭 이후 국내 출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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