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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발견된 야스오, MSI ‘태풍의핵’ 되나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5.03 17:51

플레이 인 그룹스테이지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MSI(Mid Season Invitational)에 챔피언 ‘야스오’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야스오의 ‘강철 폭풍-질풍검’ 스킬 연계 시 카메라 시점을 다른 곳으로 빠르게 전환할 경우 강철폭풍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는 버그성 플레이가 발견됐다.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2일 9.9 추가 패치를 통해 야스오 스킬의 버그 수정을 완료했으나, 현재 9.8패치로 진행 중인 MSI는 야스오의 ‘글로벌 밴’ 조치 없이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대회의 안정성을 이유로 별도의 핫픽스 절차는 계획되어있지 않았으며, 버그가 발생했을 경우 현장 심판진의 대처에 따른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재 야스오는 MSI 일정 중 이스루스 게이밍과 봄버스와의 경기 1차례에만 나온 상황이다. 경기 자체는 버그 발생 없이 이스루스 게이밍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향후 야스오 관련 버그 발생 시 심판진의 감독 아래 판정이 내려질 계획이며, 경우에 따라 경기 시간을 버그 발생 시점 이전 시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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