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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를 증강현실로? AR 버전 티저 공개
길용찬 기자 | 승인 2019.05.08 16:54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티저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현지시각 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인2019 키노트 강연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What’s Minecraft up to?' 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해당 영상은 마인크래프트 AR로 추정된다.

영상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색스 페르손(Saxs Persson)이 직접 출연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디렉터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두고 자리를 떠나자, 옆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이 스마트폰을 돌려주기 위해 화면을 열었다가 마인크래프트 증강현실의 세계를 만나게 되는 내용이다.

증강현실(AR) 기술은 실제 배경에 가상 이미지를 상호작용해 콘텐츠를 표현한다. 2016년 출시한 포켓몬고가 대표적 흥행작이며, 포켓몬고를 개발한 나이언틱을 포함해 세계 여러 개발사에서 증강현실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클래식 버전을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 2009년 만들어진 버전이며, 10주년 기념 이벤트의 일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AR의 구체적인 정보를 17일 마인크래프트 10주년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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