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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MMO’ 포함 4종의 신작 라인업 선보인다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5.10 12:37

컴투스가 자사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서머너즈워’ 기반의 신작 2종을 포함한 총 4종의 라인업을 2019년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1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하고 2019년 1분기 실적과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 라인업 등을 발표했다.
  
컴투스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은 ‘서머너즈워 MMORPG’,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버디크러시’, ‘히어로즈워2’로 총 4종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머너즈워 MMORPG는 연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재 전략성 및 전투 연출 강화, 소환수 사용 방식 다각화, 소환사와 소환수 커스터마이징 및 연계 요소 강화 등의 작업을 통해 게임 차별화 포인트의 완성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MMORPG라는 장르적 특성상 스토리 라인을 통한 퀘스트가 진행되는데,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서머너즈워 유니버스를 글로벌 유저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은 RTS 장르로, 전략성을 갖춘 실시간 전투가 강점이다. 서머너즈워라는 턴제 RPG의 전략성을 실시간 전투로 구현하는 것에 집중했으며, 파밍과 성장 요소를 최소화해 전투 자체가 주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원작 몬스터를 8등신의 색다른 아트 워크로 표현 및 재해석했기 때문에 서머너즈워 IP를 경험한 유저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 전투를 배제하고 짧은 플레이타임을 지향하는 만큼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
  
히어로즈워2 지난 2월, FGT를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보했다. 현재 피드백 분석과 콘텐츠 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연말 출시를 목표로 한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의 이동이 제한되어 있는 턴제 RPG의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을 통한 범위 스킬 활용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버디크러시는 3분기 동남아 지역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동남아 지역에서 골프 장르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게임성을 먼저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컴투스는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의 아시아 지역 진출, 서머너즈워로 대표되는 IP 기반 콘텐츠 확장, 야구게임 라인업의 성장 가속화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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