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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시즌9 업데이트 및 고질라 디펜스 포스, 23일 정식 출시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5.10 19:00

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5월의 축복’ 영웅 코스튬 추가

넥슨(대표 이정헌)은 펄사 크리에이티브(대표 강재준, 정준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유리에’, ‘린’, ‘베르리안’ 3종 영웅에 한해 웨딩 콘셉트의 ‘5월의 축복’ 코스튬을 선보였다. ‘빛의 축복’, ‘단 하나의 믿음’, ‘순백의 영혼’ 의상으로, 코스튬을 장착하면 외형 변경과 함께 특별 능력치가 적용된다.

또, 챕터 및 시나리오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 ‘모험’에 가장 높은 단계의 ‘매우 어려움’ 모드를 도입하고,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보스를 ‘전설’ 등급 영웅 ‘르페이언’으로 변경, ‘장비 소환’과 ‘길드레이드’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신규 아이템 ‘영웅 전용 보물’을 추가했다.

포트나이트, 미래를 배경으로 한 ‘시즌 9’ 업데이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미래’ 테마의 시즌 9를 오픈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시즌 9는 전 시즌 화산섬의 폭발로 화염이 삼켜버린 땅에 새롭게 출현한 미래도시 ‘네오 틸티드’와 ‘메가 몰’에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이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새 이동수단인 ‘슬립스트림’을 활용하면 탈것 없이도 바람의 흐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속도를 올리거나 낮출 수 있으며, 튜브에서 빠져나올 때 이동 속도와 탈출 각도에 기반해 하늘로 솟아오를 수도 있다. 

배틀패스와 연동되는 새로운 수집형 아이템 ‘포트바이트’는 컴퓨터 칩의 일종으로, 총 100개를 모을 수 있으며, 수집 과정에서 숨겨진 이미지를 해독하면 시즌 9의 비밀과 보상을 획득한다. 시즌 9 오픈 첫날 최대 30개의 ‘포트바이트’를 수집할 수 있고, 매일 새로운 ‘포트바이트’가 오픈되며, 시즌 9가 종료되면 더 수집할 수 없다. 

시즌 9의 기간 한정 모드로는 세 명의 플레이어가 팀을 편성해 플레이하는 클래식 배틀로얄 ‘트리오’, 전설 무기만을 사용할 수 있는 ‘전설 무기’, 저중력 모드에서 높이 점프해 저격 무기만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원샷’이 추가됐다. 

신규 무기로는 ‘전투용 산탄총’이 추가됐다. 열 개의 총탄을 장전, 사격할 때마다 아홉 개의 펠릿을 발사하는 ‘전투용 산탄총’은 탄착군이 좁으며, 빠르게 연사할 수 있다.

‘포크리(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에는 공중에서도 건설이 가능한 ‘호버 플랫폼’과 새 아이템 ‘환풍기’가 추가되었으며, 미래적인 구조물 세트와 갤러리 옵션을 제공하는 ‘네오 틸티드’와 초원 섬 등 새 지형도 나타났다.

‘나이츠크로니클’ 루비&에스나 각성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본격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인기 영웅 루비와 에스나의 각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루비와 에스나의 각성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총 여섯 단계로 이뤄진 각성을 통해 능력치를 강화하고 보다 영웅을 보유할 수 있다. 1단계 각성만 해도 새로운 외형을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 각성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패시브 스킬을 획득하게 된다.

신규 드라이얀 영웅 타르가스도 등장했다. 타르가스는 피에르나와 티리오네에 이어 등장하는 세번째 드라이얀 영웅으로 나이츠크로니클의 스토리에 새로운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신규 SSR 등급 영웅 니나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강림 던전을 선보였다. 니나는 루비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영웅으로 해당 던전은 절대극악 난이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규 강림 던전 등장을 기념해 2주 동안 절반의 스태미너로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아레나와 보스 배틀 콘텐츠에도 일부 변화가 이뤄졌다. 아레나 참여 횟수 충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변경해 지속적인 플레이가 필요 없도록 이용자들의 피로도를 낮췄으며 보스 배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상향했다.

넥슨, 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5월 23일 정식 출시

넥슨은 10일 일본 토호주식회사(TOHO CO., LTD.)와 ‘고질라(GODZILLA)’ IP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모바일게임 ‘고질라 디펜스 포스(GODZILLA DEFENSE FORCE)’의 글로벌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세계 주요 도시에 등장한 역대 고질라 시리즈의 괴수를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하는 게임으로, 5월 23일 안드로이드OS와 iOS 양대 글로벌 마켓에 7개 언어로 출시된다. 5월 1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954년 고질라 영화부터 최신 시리즈까지 총 29편 외 각종 파생 작품에 나오는 100여 종의 고질라와 괴수가 게임에 등장하고, ‘메카고질라’, ‘제트 재규어’ 등을 아군 유닛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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