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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챔프 등장’ LoL, 챔피언 및 아이템 밸런스 조정한 9.10패치 적용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5.15 16:19

144번째 신규 챔피언 유미와 룬 특성 정복자, 아이템 구인수의격노검 밸런스 패치가 담긴 9.10 패치가 리그오브레전드에 적용됐다. 

이번 패치로 새롭게 추가된 유미는 서포터 역할군에 최적화된 챔피언이다. 이니시에이팅을 전담하기보다 룰루, 잔나처럼 마법사형 서포팅을 지향하며, 아군 곁에서 체력 회복과 견제, 추가 이동속도를 지원하는 스킬을 가졌다. 

신규 챔피언과 함께 기존 챔피언의 밸런스 조정 내역도 추가됐다. 우선 그레이브즈의 화약역류는 높은 스킬 레벨에서 피해량이 증가됐다. 리븐의 부러진날개는 레벨에 따라 쿨타임이 줄어들었고 용맹의 쿨타임은 기존보다 4초 늘어났다. 

마스터 이의 경우 스킬, 일격필살의 구조가 다소 바뀌었다. 변경된 일격필살은 최대 공격 횟수를 다 채우지 못했을 때 주변에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적이 없을 경우, 주변에 대상이 있는지 다시 확인하기 전에 같은 대상에게 25%의 피해를 입힌다. 즉, 상대 챔피언과 1대1 상황에서 일격필살을 사용하게 될 경우에도 4회의 공격 모션이 모두 시전된다.

또한 일격필살과 명상의 시전시간이 삭제되었으며, 우주류검술은 쿨타임이 아닐 때 더 이상 공격력을 10% 증가시키지 않는다. 최후의전사는 이동속도 증가량이 총 이동속도에서 추가 이동 속도로 변경됐다. 

이 밖에도 다소 강력했던 챔피언과 아이템 밸런스 조정 소식 역시 9.10패치에 포함됐다. 베인은 결전의시간 발동 시 구르기 쿨타임 감소 수치가 레벨에 따라 증가하도록 변경됐다. 

특유의 효과로 카이사, 베인 등의 위력을 끌어올렸던 구인수의격노검은 효과 발동 빈도가 3회당 1번으로 대폭 하향됐다. 몇몇 정글 챔피언들의 평가를 좋게 만들었던 정복자 특성 역시 고정 피해 변환 수치가 기존 10%에서 8%로 변경됐다. 

한편,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 중인 2019 MSI는 9.8패치로 진행 중이며 SK텔레콤 T1이 LCK 대표로 4강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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