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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효과’ 원정대 통합, 로스트아크 한결 편해진 서브캐릭터 육성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5.15 16:39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15일 업데이트로 각인 효과를 원정대 단위로 통합했다.
  
각인 효과는 캐릭터에게 ‘백어택 성공 시 피해량 추가’, ‘식물 채집 시 한번 더 채집물 획득’ 등 전투와 생활콘텐츠 등에 고유한 효과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몇몇 각인 효과는 성능이 워낙 뛰어나, 특정 직업군을 육성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각인이 존재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각인 효과는 각각의 캐릭터마다 따로 습득해야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서브 캐릭터 육성에 큰 장애물이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가장 높은 레벨과 수집 단계의 각인 효과를 모든 캐릭터가 공유하면서, 유저들의 서브 캐릭터 육성 난이도가 한층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호감도, 에포나 평판, 섬의 마음, 거인의 심장, 위대한 예술품, 모험의 서, 타워 등 캐릭터 단위로 획득할 수 있었던 각인 효과는 원정대 단위로 1회만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원정대 내 가장 높은 레벨 및 수집단계 이외의 각인은 별도 반환 및 합산 처리되지 않으며 모험의 서를 제외한 각 획득 위치의 각인서 아이템 보상은 원정대에서 한 번 수령하면 다른 캐릭터로 보상을 받을 때 대체 보상이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각인 효과 원정대 통합 업데이트와 더불어 PvP 시즌1과 경쟁전 시즌1을 오픈하고, 각 클래스의 PvP 관련 스킬 밸런스를 조정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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