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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전력 보강’ LoL 프로팀, 선수-코치진 영입 소식 전해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5.22 15:46

LCK 서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들의 선수, 코치 영입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KT롤스터에 선수로서 복귀한 ‘프레이’ 김종인과 함께 ES 샤크스에서 활동하던 ‘쿠잔’ 이성혁도 젠지 소속 미드 라이너로 이적 소식을 알렸다. 쿠잔은 2015년 데뷔 이후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이후 한화생명 e스포츠를 거쳐 챌린저스 코리아의 ES 샤크스에서 프로 활동을 이어온 선수다. 

쿠잔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HQ를 비롯해 e스포츠 팀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춘 젠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2019 LCK 서머 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젠지에 이어 샌드박스 게이밍도 LPL 프로팀 쑤닝에서 감독으로 부임했던 임혜성 코치의 합류 소식을 공식 SNS로 전달했다. 지난해 아프리카 프릭스의 롤드컵 진출에 기여한 임혜성 코치는 유의준 감독과 이준용, 강병호 코치와 함께 샌드박스 게이밍의 서머 시즌을 맡게 됐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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