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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슈팅+전략성' 엔씨소프트, 신작 'MXM' 상세정보 공개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9.18 16:12


엔씨소프트가 18일 신작 'MXM(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MXM은 17개의 캐릭터 중 유저가 두 개의 캐릭터를 선택해 자유롭게 캐릭터를 바꿔가면서 즐길 수 있는 슈팅게임이다.

주목할 부분은 PvP 모드 중 점령전인데,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이 특정 지역을 점령하면서 유저들과 경쟁하는 AOS게임 방식과 같은 모드라고 생각할 수 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1개의 캐릭터를 사용해 전술을 운영했다면 MXM에서는 유저들이 2개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만큼 다양한 조합의 전투와 전략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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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그오브레전드와 마찬가지로 캐릭터별로 다양한 스킨이 존재해 유저들의 수집 욕구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등장할 17개의 캐릭터 중 현재 16개의 캐릭터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아이온의 크로메데, 블레이드앤소울의 진서연 등 익숙한 엔씨소프트의 캐릭터들을 포함해 개성 넘치는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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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블레이드앤소울에서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기습, 올려베기 등과 같은 스킬을 사용하며 특정 지역의 광역 스킬을 시전하는 '뇌검'의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온의 크로메데는 활을 이용한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전투모드는 PvP 콘텐츠와 PvE 콘텐츠로 나뉘는데, PvP는 총 3개의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움직이는 오브젝트가 존재하는 '전투훈련소', 특정 지역 점령을 위해 유저들과 경쟁하는 '점령전', 지역의 거인과 NPC를 활용하는 '티탄의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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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는 다양한 배경으로 다른 테마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 5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이외에도 미니게임 모드에서는 줄넘기, 탄막피하기, 달리기 등으로 간단하지만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엔씨소프트는 10월2일부터 9일까지 MXM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테스트에 참가할 유저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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