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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레인보우 식스 시즈’ PC방 서비스 계약 및 룽투코리아 액트파이브에 44억 규모 투자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6.14 16:57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행보가 돋보인 한 주였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인 게임사는 넷마블이다. 넷마블의 ‘일곱개의대죄’는 일본 출시 10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를 기록했다.
  
한국 게임이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 이후 처음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2017년 8월 일본 출시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귀혼’을 ‘고스트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태국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 수 5천 명을 기록하는 등 현지 유저들의 기대감이 상당한데다, 파트너사인 ‘갓라이크’가 SNS 및 온라인 광고, 태국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동영상 홍보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
  
네오위즈, ‘레인보우 식스 시즈’ PC방 서비스 계약 체결
네오위즈가 유비소프트의 FPS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국내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E3 2019(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9)’에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국내 PC방 유통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유비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작품으로, 2015년 12월 출시돼 4,500만 명의 유저, 누적 매출 11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 원)를 넘어선 글로벌 흥행작이다.
  
네오위즈는 3분기 내,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PC방 서비스를 정식 시작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 액트파이브에 44억 규모 지분투자 단행
룽투코리아가 게임 개발사 액트파이브에 44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투자로 액트파이브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액션 장르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고,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의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액트파이브에서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액션게임 2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랑그릿사,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달성
즈롱게임리미티드(Zlong Game Limited)가 개발하고 X.D.글로벌에서 서비스 중인 ‘랑그릿사’가 흥행 궤도에 올라섰다.

지난 4일 정식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21위를 기록했던 랑그릿사는 빠르게 상승세를 타면서 10일부터 오늘(14일)까지 5일 동안 매출순위 2위를 유지 중이다.

랑그릿사 이 같은 흥행은 원작의 스토리와 시스템의 디테일한 구현, 천장(일정 횟수 뽑기를 하면 확정적으로 가장 높은 등급의 영웅이나 장비를 지급)이 도입된 뽑기시스템으로 유저들의 부담감을 낮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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