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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둠의 영역’ 검은사막 모바일에 등장한 새로운 전투공간
최호경 기자 | 승인 2019.07.05 15:36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로운 전투공간과 재화가 추가됐다. 

기존 맵의 어둠의 공간인 ‘하둠의 영역’이 적용되어 사실상 필드가 2배로 확장된다. 아직 모든 지역에 하둠의 영역이 적용된 것은 아니지만 단계적으로 전지역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필드에서 경험치, 전리품, 은화 등을 얻었다면 하둠의 영역에서 획득할 수 있는 것은 혼돈의결정, 경험의서, 암흑주화, 황금조각상 4가지다. 별도의 전리품이 없기 때문에 가방이 가득차지 않고 암흑주화 역시 별도의 재화가 누적되어 가방에 카운트 되지 않는다.

여기에 하둠 지역에 별도로 적용되는 지식이 존재한다. 몬스터와 오브젝트 파괴에 따라 최대생명력과 공격력, 방어력이 누적 적용된다. 쓰러뜨린 몬스터 숫자에 따라 카운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오래 사냥하면 할수록 지식은 상승한다.

직접적인 전투력 상승은 균형의 돌의 레벨업이다. 균형의돌은 4개의 광원석의 가운데 공간에 추가된 콘텐츠로, 블랙스톤과 같은 형태의 혼돈의 결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형태다. 레벨이 상승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오르고 50레벨 마다 모험가에게 받는 피해가 감소되는 만큼 PvP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필수적인 콘텐츠다.  


다만, 하둠의 영역에 입장과 경험치 추가획득을 위해 ‘빛의 성수’가 필요하다. 빛의 성수는 광원석을 분해해 얻을 수 있다. 빛의 성수로 추가 경험치를 적용하데 되는데, 1단계는 50%, 2단계는 200%, 3단계는 500%로 나뉜다.

아직 암흑주화의 사용처는 확인되지 않았다. 기존 샤카투 상점과 비슷한 형태로 교환의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보스파편과 같은 판매재화로 사용될 수도 있다. 새로운 재화가 등장했고 초반에 사용처가 다양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반복해 획득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현재 하둠의 영역에서 지식, 균형의돌로 전투력 상승이 가능하고 별도의 재화까지 얻을 수 있어 토벌과 함께 꾸준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직 콘텐츠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존 필드가 아닌 하둠의 영역에서 반복전투를 해야하는 이유다. 하루에 1번 흑정령 의뢰로 혼돈의 결정도 주어지는 만큼 일정 시간 전투는 필수적으로 보인다.

때문에 현재 많은 유저들이 주화 확보와 지식작업을 위해 하둠의 영역에서 3단계로 사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하둠의 영역을 소개하는 튜토리얼 느낌으로 이야기 카테고리에 하둠의 영역을 추가했다. 앞으로 하둠의 영역에 검은태양이 업데이트 되면 필드전쟁이 가능해진다고 공개한 바 있는데, 기존 나이트메어 지역과 다른 방식으로 경쟁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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