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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와 디즈니 캐릭터가 탁구를, 올스타 스매시 체험기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7.07 15:43

카카오프렌즈와 디즈니 캐릭터로 즐기는 탁구 게임, ‘올스타 스매시’가 비공개테스트를 마쳤다. 

올스타 스매시는 프렌즈 IP(지식재산권)에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구피 등 디즈니 IP를 더한 게임으로, 유저는 이들 중 2명을 선택해 1vs1 탁구 대결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프렌즈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캐릭터와 배경은 캐주얼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조작 또한 한손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올스타 스매시의 특징은 카카오프렌즈와 디즈니 캐릭터로 구성된 포토카드다. 유저는 2장의 포토카드를 팀 구성원으로 편성할 수 있다. 총 96종의 카카오프렌즈, 디즈니 캐릭터 포토카드는 의상 콘셉트와 능력치에 따라 구성이 다르게 설정되며,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은 2장의 포토카드를 캐릭터 삼아, 1vs1 탁구로 승패를 겨루는 방식이다. 조작법은 서브와 리시브, 공의 방향과 파워 등을 버튼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간단한 편이며, 유저는 5판 3선승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한다. 

기본 조작부터 스킬샷까지 터치 1번으로 결정되고 규칙 또한 직관적이라, 체감되는 느낌은 스포츠게임보다 리듬게임에 가까운 편이다. 또한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와 비교해 봐도 플레이 시간이 상당히 짧고 프렌즈타운, 프렌즈타워 등의 퍼즐게임과 다른 반사신경을 필요로 한다. 

승리 보상으로 얻은 골드와 카드팩은 포토카드의 육성에 사용된다. 레벨업 된 포토카드는 체력과 파워, 찬스 등 경기력에 영향을 주어, 일종의 서포터 역할인 응원단 버프 능력치도 함께 증가해, RPG처럼 포토카드를 폭넓게 육성할수록 얻을 수 있는 버프나 추가혜택이 늘어난다. 

이번 비공개테스트 버전은 1vs1 대결이 비동기화 대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대전 모드의 추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테스트로 안정화를 거친 프렌즈레이싱처럼 연습모드나 커스터마이징 등 스포츠게임에 어울리는 모드를 기대해 볼만하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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