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유유백서, 세인트세이야 등 일본 만화의 기둥을 담당했던 작품들이 차이나조이 DeNA 부스를 장식했다. 

부스 내부는 마니아 유저뿐 아니라 만화팬들과 일반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작품 세계관을 배경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자유투로 자신의 기록을 벽면에 남길 수 있는 슬램덩크, 식자재를 낚듯 인형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식극의소마, 편치력을 측정할 수 있는 세인트세이야까지 게임의 특징을 살린 이벤트들은 유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DeNA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길티크라운 IP의 소개도 집중했다. 방문객은 별도의 공간에서 길티크라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DeNA는 전면 전광판으로 애니메이션을 공개하며 IP 홍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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