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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킹존 드래곤X-샌드박스 게이밍, 물러설 곳은 없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09.05 16:45

킹존 드래곤X와 샌드박스 게이밍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대표팀 선발 2차전에서 대결한다. 

1차전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3대1로 제압한 킹존 드래곤X는 정규 시즌 부진했던 경기력을 완벽하게 보강했다. ‘커즈’ 문우찬은 시그니쳐픽인 렉사이로 팀의 승리와 상대 밴카드를 이끌어냈으며 ‘내현’ 유내현은 뛰어난 르블랑 플레이로 MVP에 선정됐다. 

킹존 드래곤X와 대결하는 샌드박스 게이밍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LCK 입성 이후 매 시즌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유독 치열했던 서머 시즌에서 정규 시즌 3위를 차지한 강팀이다. 비록 SK텔레콤 T1에게 3대 0으로 패배를 당했으나 다전제의 피드백 여부에 따라 담원 게이밍의 상대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특징이 뚜렷한 두 팀의 승부인 만큼 각 라인별 대결 구도도 주목할 만하다. ‘온플릭’ 김장겸의 신짜오를 킹존 드래곤X가 어떻게 대처할지, 또한 ‘데프트’ 김혁규와 ‘투신’ 박종익을 상대로 샌드박스 게이밍 바텀 듀오가 활약할 수 있을지 여부도 경기의 중요한 포인트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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