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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노조, 넥슨 노조에 이어 집회 개최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9.11 16:40

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 ‘SG길드’가 오는 20일, 고용불안정을 해소를 위한 집회를 연다.
  
SG길드는 20일 정오부터 경기도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공원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지난 3일, 넥슨 노동조합 ‘스타팅포인트’가 고용안정 보장 촉구 집회를 개최한 것을 잇는 릴레이 집회다.
  
SG길드는 이번 집회에서 설립 1주년을 맞아 고용불안정 해소 및 소통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포괄임금제 폐지를 비롯해 지난 1년 동안의 활동 성과를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SG길드는 ‘넥슨 스타팅포인트 고용안정 촉구 집회 지지’ 성명을 통해 “회사는 입사 시 충분한 검증으로 능력을 인정했고 우리는 그에 합당한 노동력을 대가로 지불하는 동등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는 근로계약서를 노예계약서쯤으로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습니다.”라며 게임업계의 구조조정을 비판한 바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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