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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콘솔 시장 도전 '라디오해머' 글로벌 라이센싱 계약 체결
정나래 기자 | 승인 2014.09.24 16:04

전세계 52개국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추천 게임에 선정되며 게임성을 인정받은 <라디오해머>가 이번엔 휴대용 콘솔 시장에 도전한다.

바이닐랩(대표 나동현)은 오늘(24일), 일본 아크시스템웍스 주식회사(대표 키도오카 미노루)와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라디오해머>의 휴대용 콘솔 플랫폼 컨버팅 및 글로벌 출시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디오해머>의 휴대용 콘솔 플랫폼으로의 컨버팅과 글로벌 출시는 아크시스템웍스에서, 콘텐츠 개발 및 지원은 바이닐랩이 담당하게 된다.

아크시스템웍스는 1988년 설립되어 창립 25주년을 넘긴 일본의 대표적인 콘솔 및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이다. 길티 기어와 블레이블루 시리즈 등으로 대전 액션 게임의 명가로 자리 잡아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거치형 콘솔과 휴대용 콘솔, 아케이드 등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자체 개발작 및 퍼블리싱 타이틀들을 출시한 곳이다.

나동현 바이닐랩 대표는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 개발사와 함께 라디오해머의 휴대용 콘솔 버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휴대용 콘솔 버전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에 최적화된 UX와 플레이 환경을 가진 게임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휴대용 콘솔 버전에는 아크시스템웍스와 함께 개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탑재되며, 더욱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긴밀할 협조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라디오해머>는 다채로운 음악에 맞춰 흘러나오는 적들을 손쉬운 터치 플레이로 제압하는 창의적인 게임 디자인으로 일본, 대만, 홍콩 등 40여 국가의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음악 게임 1위, 전체 유료 게임 1~3위에 오른 리듬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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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 기자  lemoni1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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