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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만큼 뜨거운 블리즈컨 2019 저녁의 분위기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11.02 15:52

애너하임의 해는 저물었지만 블리즈컨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개막식을 비롯한 행사가 끝난 오후 8시 30분, 유저들은 아레나 플라자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한편에 위치한 광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워크래프트 25주년이자 월드오브워크래프트 10주년을 축하하려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설 무대는 A-HA의 ‘Take On Me’를 시작으로 Joan Jett & The Blackhearts의 ‘I love 'N' Roll’ 등의 곡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노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와 소다도 기념컵에 담겨, 유저들의 손으로 옮겨졌다. 

특히, 음주와 가무가 모두 펼쳐지는 와중에도 현장은 서로 간의 존중과 질서를 유지했다. 현장 요원들의 통제에 불필요한 언성은 없었고 유저들 역시 삼삼오오 모여, 오전에 공개된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로 토론을 이어갔다. 

게임인사이트가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블리즈컨 1일차의 밤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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