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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브리온 블레이드, APK프린스 꺾고 8강 1라운드 진출
송진원 기자 | 승인 2019.12.24 15:20

2019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 ULSAN(이하 케스파컵)에서 브리온 블레이드가 APK프린스를 꺾고 8강 1라운드에 진출했다.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케스파컵 1일차 일정은 16강 A, B조의 경기였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신중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락헤드 플레이어즈로부터 승리했고 브리온 블레이드는 APK 프린스에게 2:1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부터 APK 프린스는 승부수를 던지며, 브리온 블레이드를 압박했다. ‘와이저’ 최의석의 아트록스를 상대로 탑베인과 바텀 베이가를 꺼내들었고, ‘하이브리드’ 이우진과 ‘익수’ 전익수의 포지션 스왑을 시도했다. 

하지만 무리한 승부수는 독으로 돌아왔다. 와이저와 ‘도일’ 서명수의 갱킹은 라인전 내내 하이브리드의 베인을 상대로 성과를 거뒀다. APK 프린스는 경기 후반 뛰어난 한타력으로 역전의 가능성을 모색했으나 브리온 블레이드의 역공으로 1세트 승리를 내주었다. 

2세트는 익수와 하이브리드의 캐리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지인’ 권지인의 신드라가 활약하는 가운데, 익수의 일라오이와 하이브리드는 성장을 거듭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30킬이 넘어가는 상황 속에서 일라오이는 ‘영혼의시험-믿음의도약-점멸’ 콤보로 상대 진영을 압도했고 그대로 넥서스까지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치열했던 이전 경기와 달리 3세트는 브리온 블레이드의 압승이었다. ‘세나-탐켄치’ 조합으로 라인전 내내 우위를 가져갔으며, 킬관여율 100%를 달성한 도일의 정글 장악도 완벽했다. APK 프린스는 후반을 기대하며 수비 전략을 취했지만 압도적인 아이템 차이로 인해, 30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당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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