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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워3' ESL 프로 투어, WCS 대체한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1.08 15:02

블리자드가 ESL, 드림핵과 e스포츠에 대한 3년 간의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ESL과 드림핵은 협약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와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의 새로운 ESL 프로 투어를 창설한다. 블리자드는 프로투어에 각각 180만 달러 이상의 총상금과 첫 시즌에 2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지원한다. 

ESL 프로 투어 스타크래프트2는 기존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를 대체하며, 글로벌 파이널은 블리즈컨 무대를 떠나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카토비체에서 열릴 예정이다.

랭킹 및 예선전 형식은 기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스타크래프트2 투어 첫 시즌은 카토비체 2020과 카토비체 2021를 포함, 총 일곱 개의 토너먼트로 열린다. 두 개의 IEM 대회와 네 개의 드림핵 토너먼트는 최종적으로 IEM 카토비체 2021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ESL 프로 투어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도 신설된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프로 투어는 하나의 ESL 대회와 세 개의 드림핵 토너먼트로 구성되며 2020년에 열리는 챔피언십 토너먼트로 마무리된다. 

두 ESL 프로 투어 이외에도 아마추어 선수와 커뮤니티를 위한 주간 ESL 오픈컵이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 제이 알렌 브렉 대표은 “ESL과 드림핵 모두 블리자드 e스포츠와 오랫동안 협력한 파트너로 선수와 관계자, 콘텐츠 제작자, 그리고 팬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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