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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부터 '웹게임'까지, 2월 출시 예정 모바일/온라인게임은?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1.28 14:45

2월은 모바일, PC, 웹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신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넥슨의 2020년 첫 번째 타이틀 카운터사이드와 지스타 2019에서 최초 공개된 넷마블의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개발비 100억 원이 투입된 유주게임즈코리아의 R5, 공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이사만루 시리즈의 최신작 이사만루3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준비 중인 네오위즈의 메탈유닛, 웹게임으로 개발 중인 웹젠의 뮤 이그니션2 등 여러 플랫폼의 신작이 등장할 예정이다.

<카운터사이드>

넥슨의 카운터사이드가 2월 4일 정식출시된다.
  
카운터사이드의 특징은 최근 수집형RPG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다. 수준급의 일러스트 퀄리티와 스킬 연출로 보는 재미를 확보하는데 주력했으며, 정식출시 버전을 기준으로 100여 종의 캐릭터 전용 음성과 라이브 일러스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닛 배치와 보급, 전투를 선택하는 방식, 대기시간이 존재하는 사원(유닛)들의 고용 방식은 소녀전선이나 벽람항로와 크게 다르지 않아, 코레류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넷마블에서 개발 중인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트레딩카드게임(TCG) 매직: 더개더링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모바일 실시간 전략게임이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지스타 2019에서 1대1 PvP 모드의 시연버전을 제공하며 유저들의 반응을 점검한 바 있다.
  
오리지널이 존재하는 게임이다 보니 원작의 화풍과 캐릭터 및 스토리를 이식하는데 집중했으며, 턴제 기반인 원작에서 경험할 수 없는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빠르면 1월 말 정식출시될 예정이다.

<R5>

퍼펙트월드가 개발하고 유주게임즈코리아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R5는 총 개발비 100억 원, 3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친 모바일 MMORPG다.
  
R5의 경쟁력은 PvP 콘텐츠다. 보스전, 길드전, 진영전, 서버전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5개의 레이드가 존재한다. 
  
직업시스템은 다소 파격적이다. 직업은 뱀파이어, 거너, 법사, 전사, 어쌔신, 사제 등으로 구성되는데, 2차 전직 시 거너가 소환사로 전직하거나 힐러가 딜러로 전직하는 등 고유의 직업 개념을 타파했다. R5는 지난 1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메탈유닛>

네오위즈의 액션 어드벤처게임 메탈유닛이 스팀에서 2월 4일부터 얼리액세스 버전을 서비스한다.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개발 중인 메탈유닛은 로그라이크의 특징을 결합해 독창적인 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게임 오버 시 획득한 모든 장비와 아이템이 사라지는 대신, 연구 포인트를 활용해 새로운 아이템과 스킬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반역을 일으킨 언니를 잡기 위해 파견된 주인공 조아나의 이야기와 인류 생존자의 비극적인 내용 등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메탈유닛은 얼리액세스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6개월 이내 정식출시될 예정이다.
  
<뮤 이그니션2>

웹젠의 웹게임 뮤 이그니션2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사전체험 이벤트 기간을 갖는다.
  
뮤 이그니션2는 2019년 중국에서 먼저 출시돼 약 2천여 대의 서버를 운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2000년 출시된 뮤 이그니션 역시, 4년 동안 최고 인기 웹게임으로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뮤 이그니션2의 차별화 포인트는 멀티캐릭터 시스템이다. 게임 내에서 요구하는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3개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모든 캐릭터가 경험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육성의 번거로움이 적은 편이며, 동일한 직업 캐릭터의 중복 육성이 가능해 조합의 가짓수가 다양하다.
  
<이사만루3>

공게임즈의 신작 이사만루3가 2월 중 정식출시된다. 이사만루 시리즈는 2013년 첫 출시돼 게임빌과 넷마블에서 서비스된 바 있다. 이사만루3는 개발사인 공게임즈에서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며, 개발과 서비스 일원화로 유저 친화적인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엔진과 모션 캡처로 실제 야구와 유사한 애니메이션 및 투구, 타격, 수비, 주루의 박자감을 구현했으며, 선수들의 체형, 얼굴, 헤어스타일, 장비 착용 위치 등 디테일한 부분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공게임즈는 1월 30일로 예정된 쇼케이스에서 이사만루3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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