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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임박'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카운터사이드의 모든 것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1.30 14:12

넥슨의 2020년 첫 번째 타이틀 카운터사이드가 2월 4일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지난해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발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러스트, 함선시스템, 채용시스템 등 30가지가 넘는 항목을 전면 수정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변경된 사항이 워낙 많아진 만큼, 정식출시를 앞두고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봤다.
 
<사원>
전투에 필요한 사원을 획득하는 방법은 채용이다. 소녀전선의 캐릭터 획득 방식과 유사하게 인게임 재화와 시간을 활용해 얻을 수 있다.

채용 우대 사항을 설정해, 급여 조건에 따라 원하는 등급의 유닛 획득 확률을 올린다. 급여 조건은 인게임 재화인 크레딧으로 조정 가능하며, 우대 사항 탭에서 사원의 타입(카운터, 솔져, 메카닉)과 클래스를 결정한다.
 
채용 조건을 설정하면, 사원 채용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긴급 채용 쿠폰으로 즉시 사원 채용이 가능하지만, 유료 재화를 소모해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예상된다.
 
<함선>
함선은 전투에서 사원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 소대에 하나의 함선을 편성해야 하기에 함선이 없으면 소대 편성이 불가능하다. 함선은 강습함, 순양함, 특무함, 중장갑함으로 구분되며, 타입에 따라 이동 범위와 패시브 및 액티브스킬이 달라진다.
 
특히, 패시브스킬은 소대 유닛 모두에게 적용돼 궁합이 좋은 사원들과 조합할 경우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강력한 액티브스킬을 활용해 전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함선은 사원과 마찬가지로 제작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활용해 함선을 건조할 수 있으며, 제작 재료만 충분하다면 원하는 함선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단, 모든 함선은 회사 레벨 15 도달 시 건조 가능 같은 요구 조건이 존재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전투시스템>
전투시스템을 이해하려면 클래스의 특성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디펜더, 스트라이커, 레인저, 스나이퍼가 포함된 기본 클래스와 서포터, 시즈, 타워로 이뤄진 특수 클래스가 존재한다.
 
디펜더는 방어, 스트라이커는 공격과 방어의 균형, 레인저는 원거리 공격, 스나이퍼는 뛰어난 공격력에 특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 클래스인 시즈는 적 보스만을 타겟으로 하며, 타워는 이동하지 않고 고정된 위치에서 수비에 치중한다. 서포터는 클래스 특수능력으로 전투를 보조하며 각 유닛마다 고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전투 시 여러 명의 사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각 클래스의 강점을 잘 조합할 필요가 있으며 상성관계에 따라 전투의 효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사원 조합에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전투에서 중요한 또 한 가지 개념은 공격 타입이다. 유닛은 지상과 공중 2가지의 이동타입이 존재하며, 공격 방식에 따라 양쪽 혹은 한 쪽만 공격이 가능해 전투 입장 전 등장하는 유닛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월드맵>
월드맵은 재화 수급이 가능한 콘텐츠로, 회사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설립할 수 있는 지부의 수가 늘어나는 방식이다. 지부에서 수행할 수 있는 파견 임무로 지부 경험치를 획득하며, 지부 레벨 상승 시 획득하는 시설 포인트로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거나 기존의 시설을 레벨업 시킬 수 있다.

파견 임무는 지부장을 투입해 수행할 수 있는 사무 임무와 소대를 투입해야 하는 탐색·방위·채굴 임무로 나뉜다. 사무 임무는 지부장의 레벨이 높을수록, 그 외 임무는 소대의 작전 능력이 높을수록 대성공 확률이 증가해 사원들의 고른 성장이 필수적이다.
 
파견 임무를 완료하면 일정 확률로 지부 근처에 보스 레이드나 다이브 포인트 등 월드맵 이벤트의 발견이 가능해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레이드>
오픈 스펙으로 준비 중인 레이드는 뇌명 브리트라다. 지부의 파견 임무 완료 후 일정 확률로 발견이 가능하며, 지원 요청을 활용해 다른 유저로부터 지원을 받거나 다른 유저가 지원 요청한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드 보스는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지니고 있어, 기존 스테이지와 달리 24명의 사원으로 토벌대를 구성해야 한다. 많은 사원을 요구하는 만큼, 정식출시 이후 초반부터 즐기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스 토벌을 성공하면 참가한 모든 유저들은 레이드 장비 제작 재료와 레이드 장비 금형을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레이드를 발견한 유저와 최고 피해를 달성한 유저는 일정 확률로 완성된 레이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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