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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선호도 낮은 정글 챔피언 확대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2.11 15:50

라이엇게임즈가 10.4패치로 정글에서 활용 가능한 챔피언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라이엇게임즈는 10일, 공식 홈페이지 ‘2020년 2월 게임플레이에 대한 단상 - 2’ 게시글을 통해 다가오는 변경사항 소식을 전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올해 프리시즌 변경사항의 결과와 후속 조치를 분석하다가 정글 포지션의 고질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고민하게 되었다. 정글 포지션은 다른 포지션에 비해 위력이 강하든 약하든, 하위 MMR 구간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역사를 통틀어 가장 선호도가 낮다.”라며 정글 포지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장기적인 변경사항과 더불어 단기적으로 정글 포지션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변경사항을 도입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엇게임즈가 정글 포지션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다른 포지션에서 활용되는 인기 캐릭터를 정글 포지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조정하는 것이다.

현재 고려 중인 챔피언은 가렌, 다이애나, 제드, 탈론, 다리우스, 모데카이저다. 라이엇게임즈는 “10.4패치에서 해당 챔피언의 정글 포지션 활용을 시험해볼 계획이다. 단, 정글 캠프 사냥 속도를 올리고 라인에서 사용했을 때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정밀한 변경사항을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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