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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엑스엘게임즈 인수 및 V4 구글플레이 매출 3위 등극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2.14 16:14

데브시스터즈가 신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자회사 루비큐브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스타일릿(STYLIT)은 오는 3월 글로벌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스타일릿은 데브시스터즈에서 선보이는 쿠키런이 아닌 신규 IP로 준비 중인 첫 타이틀로,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하고 전 세계의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2020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들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알릴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스타일릿을 시작으로 새로운 IP로 성장할 신작들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개발력 강화 위해 엑스엘게임즈 인수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개발력 강화를 위해 엑스엘게임즈를 인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1일, 엑스엘게임즈의 지분 약 53%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의 검증된 개발력과 IP를 확보해 포트폴리오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엑스엘게임즈는 다년간 경험을 지닌 개발진과 우수한 IP를 보유하고 있다. 엑스엘게임즈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4, 신규 서버 및 클래스 업데이트로 구글플레이 매출 3위 등극
넥슨의 V4가 신규 서버 카마오스와 라시트, 신규 클래스 아처를 업데이트하면서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서버 카마오스와 라시트는 PvP에 특화된 서버로, 기존 서버와 달리 모든 지역이 무법지대로 설정되어 있어 어디서든 PK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V4에 처음으로 추가된 신규 클래스 아처는 활과 화살을 활용한 공격을 펼치며, 원거리 클래스 중 가장 빠른 공격속도를 지니고 있어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넥슨은 13일 대만법인을 통해 V4의 티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대만, 홍콩, 마카오 유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영화화 위해 소니와 파트너십 체결
크로스파이어의 영화화를 추진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가 미국 최고 배급사 중 하나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 픽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015년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하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제작한 닐 모리츠(Neal Moritz)의 오리지널 필름과 영화 제작 계약을 성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7년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13시간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척 호건(Chuck Hogan)과 함께 영화의 1차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스마일게이트 IP 사업 총괄 백민정 상무는 “소니 픽처스라는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크로스파이어 IP의 힘을 전 세계에 입증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크로스파이어가 훌륭한 영화를 제작해 게임 산업의 사업 다각화에 있어 좋은 선례를 만드는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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