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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위기의 두 팀' KT 롤스터-APK 프린스, 물러설 곳이 없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2.20 15:2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전패를 기록하며 공동 9위에 머무른 KT 롤스터와 APK 프린스가 맞붙는다. 

LCK 3주차에 접어들었으나, 두 팀은 여전히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LCK 첫 경기 젠지에게 1세트 승리를 가져간 KT 롤스터는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역전패를 당했고 어어진 DRX와의 경기에서도 승패패로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 T1과 담원 게이밍과의 대결에서도 2대0 완패를 당해 0승 4패를 기록 중이다. 

APK 프린스도 시즌이 시작된 이래로 승리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담원 게이밍에게 2대0 패배를 당한 후, 아프리카 프릭스와 그리핀으로부터 1세트 씩 가져오는데 성공했지만 승리로 연결하지 못했다. 

두 팀 모두 승리를 견인할 에이스 선수가 두각을 보이지 않고 잦은 실수로 경기 운영에 실패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운영의 안정성이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KT 롤스터는 ‘쿠로’ 이서행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팀의 콜미스와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 기복으로 아쉽게 승리를 놓치곤 했다. 

APK 프린스 역시 새롭게 합류한 ‘플로리스’ 성연준이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고 치명적인 판단 실수도 많아, 경기의 행방은 특정 선수의 슈퍼플레이보다 안정적인 운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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