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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동부의 왕’ 한화생명 e스포츠, APK 프린스와 겨룬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3.04 16:41

2020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가 APK 프린스와 대결한다. 

현재 한화생명 e스포츠는 3승 5패의 성적으로 KT 롤스터와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다. LCK의 순위차트 하위권 5팀 중 최상위권을 의미하는 ‘동부의왕’은 한화생명 e스포츠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성공적인 리빌딩을 증명한 T1과 젠지 e스포츠, DRX와 비교했을 때 다소 씁쓸하게 들릴만한 별명이다. 

기세 또한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그리핀에게 2대1 승리를 거둔 이후 담원 게이밍과 KT 롤스터에게 연달아 승리를 내주며 2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게다가 2라운드를 앞둔 상황에서 KT 롤스터와 격차를 벌리지 못한다면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한화생명 e스포츠 상대해왔던 팀들과 비교하면 APK 프린스는 겨뤄볼 상대지만 방심하긴 어렵다. 현재 한화생명 e스포츠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KT 롤스터로부터 1승을 거둔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밴픽 전략도 신경 써야할 부분이다. 탑 질리언과 미드 제이스, 일라오이 등은 APK 프린스의 다양한 챔피언 기용을 상징하는 픽이다. 한화생명 e스포츠가 APK 프린스의 챔피언 풀을 어떻게 제한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뉠 것으로 보인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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