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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부활의 아이콘' KT 롤스터, 1라운드 공동 5위 노린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3.06 16:20

‘부활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KT 롤스터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로 공동 5위에 도전한다. 

KT 롤스터는 2020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에서 그리핀과 대결할 예정이다. 현재 KT 롤스터는 아프리카 프릭스전을 시작으로 샌드박스 게이밍, 한화생명 e스포츠를 연달아 제압하며 3연승을 거뒀다. 연이은 승리로 랭킹도 10위에서 6위로 뛰었으며, 만약 그리핀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둘 경우 공동 5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KT 롤스터의 연승에는 선수들의 기량 회복이 주요했다. 리빌딩 이후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라인들이 제 몫을 해내면서, 경기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 

라인스왑을 시도했던 ‘플라이’ 송용준에게 솔킬을 받아낸 ‘레이’ 전지원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미드를 소화하고 있는 ‘쿠로’ 이서행과 함께, ‘에이밍’ 김하람과 ‘투신’ 박종익의 기량 회복은 팀 연승에 기여했다. 

KT 롤스터가 2대0 승리를 거둘 경우 그리핀의 랭킹은 공동 9위로 떨어진다. T1과 드래곤X에게 연이어 패배한 그리핀은 1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LCK는 잠정 휴식에 들어가지만,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경쟁이 시작되는 2라운드를 위해 높은 고지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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