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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패치와 전설스킬 제작, 리니지2M 업데이트
김도아 기자 | 승인 2020.03.09 14:07

리니지2M에 이례적으로 두 번의 패치가 있었습니다. 2일 저녁 임시 점검을 통해 패치 및 신규 상품을 내놨고 4일 새벽 정기 점검을 진행해 오렌의 탈리스만 2주차 업데이트 및 100일 이벤트를 도입했습니다.

2일 업데이트의 핵심은 아인하사드 소모량 감소 패치와 영웅과 전설급 무기 아이템의 상향입니다. 기존 인게임 속 아인하사드 소모량은 50레벨 전과 후로 나뉘었으나 이제 55레벨에서 2단계, 60레벨에서 3단계 감소가 추가되면서 레벨업을 목표로 달리는 유저들의 아인하사드 관리가 더욱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수치로 환영받지 못한 영웅 및 전설급 무기들이 패치로 상향되면서 빛을 보게 됐습니다. 상향 과정은 단순하게 수치를 더하는 것이 아닌 이름에 걸맞게 성능 자체가 올라갔으며 스킬 데미지 증폭, 상태이상 적중 등 추가 옵션들이 붙으면서 다른 고유 스킬들과 함께 플레이 할 때 폭발적인 성능을 내도록 바뀌었습니다.


이 밖에 기존 오렌의 탈리스만 결제 상품에 추가로 제왕의 각성 상자 제작 공식이 더해졌습니다. 스킬북과 장비 아이템 위주의 결제 이벤트인 관계로 유저들의 반응이 미온적이었던 탈리스만 1주차 결제 이벤트는 마지막에 브렘논과 아가시온 소환권 등이 담긴 각성 상자가 등장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영웅 등급의 클래스와 아가시온을 얻기 위해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4일 업데이트는 서비스 100일을 맞이한 리니지2M의 이벤트 중심의 패치가 진행됐습니다. 이벤트 아이템부터 이벤트용 음식과 새로운 100일 출석부 등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에 도움되는 버프부터 확률에 따라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월드맵 텔레포트 및 던전 입장 비용이 100 아데나로 할인되고 혈맹 기부 금액 역시 10만 아데나에서 100 아데나로 일시적 조정되면서 유저들의 더욱 활발한 사냥과 혈맹 부흥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서비스 3개월이 지나면서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가 고정 패턴화되고 상위권 혈맹들의 운영이 서버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PvP 위주의 유저들에게 텔레포트 비용 할인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렌의 탈리스만 결제 이벤트가 2주차에 돌입합니다. 지난주 각반과 망토 제작 이벤트에 이어 이번주는 전설 스킬북 제작 이벤트가 열린 것으로, 최초로 등장한 전설 스킬북 제작으로 인해 최정상을 노리는 유저들의 눈치 싸움이 점검 이전부터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전설 스킬북의 경우 제작 과정이 쉽지 않고 드랍 역시 지역 보스급 몬스터를 잡지 않는한 얻을 수 없어 이번 이벤트에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대를 앞으로 끌어올 수 있는 한손검 전설 스킬인 체인 스트라이크와 단검의 스턴 기술인 쉐도우 스텝은 1:1과 다대다 전투를 비롯해 추후 등장할 공성전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스킬이어서 도전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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