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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콘솔] 라스트오브어스 드라마화, 토탈워: 삼국 DLC 공개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03.09 17:00

콘솔 유저들의 심금을 울렸던 명작, 라스트오브어스가 드라마로 돌아옵니다.

미국의 유명 채널 HBO에서 라스트오브어스 드라마 시리즈를 준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 공동제작하며, 드라마 '체르노빌'에 참여한 크레이그 메이진이 시나리오를 집필합니다.

특히, 라스트오브어스 원작 시나리오를 맡았던 닐 드럭만이 공동 집필로 참여합니다. 과거 언차티드2의 스토리를 통해 극찬을 받았고, '라오어'를 통해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로 떠올랐죠. 출시를 앞둔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역시 닐 드럭만이 스토리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라스트오브어스 드라마의 방영 일정과 구체적 내용은 비공개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게임성에 더불어 스토리 컷신 편집본만 감상하더라도 강렬한 흡입력을 자랑한 작품이니만큼, 이미 영상물 기본 토대는 완벽하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과연 게임의 명성을 잇는 감동적 이야기가 구현될 것인지 기대가 모입니다.

"와, 군웅할거, 엄백호!" 토탈워: 삼국 DLC '배신당한 천하' 공개

작년 5월 출시한 토탈워: 삼국의 신규 시나리오 DLC가 공개됐습니다. 기본 시나리오에서 4년이 지난 194년, 연주 공방전과 손책의 자립 시기를 다룹니다.

여포와 손책이 주요 플레이어블 팩션으로 등장합니다. 여포는 시작부터 조조 세력과 충돌하며, 유비와 얽힌 이야기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손책은 아버지의 사망 이후 원술의 휘하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설 예정입니다. 그밖에 신규 부대와 전설적 인물 등을 DLC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반응도 큰 기대감으로 나타나는데요. 첫 대형 DLC인 '팔왕의 난'이 기존 삼국지와 지나치게 동떨어진 배경이었고, 이어진 DLC '천명'은 시스템 개선이 좋았지만 갈증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조금 부족했죠. 이번에는 삼국지 스토리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나리오가 등장해 한결 호응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동오의 '덕왕'으로 컬트적 인기를 보유한 엄백호가 독자 세력으로 등장하면서 삼국지 코어유저들이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배신당한 천하' 출시일은 이번달 20일입니다.

고스트오브쓰시마, 6월 26일 출시 결정

고스트오브쓰시마 한국어 버전이 6월 26일 출시 발표와 함께 다운로드 버전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몽골 제국이 침략한 13세기 후반 쓰시마 섬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게임으로,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 중 한 명인 사무라이 전사 사카이 진이 고향을 되찾고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내용을 다룹니다.

일본도를 사용해 적과 정면승부를 펼치거나, 은신 뒤 활이나 기습으로 해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픈월드 속에서 거대한 지형을 탐험하는 자유도 역시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스트오브쓰시마는 PS4 플랫폼 독점이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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