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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엑자일:환영, 원초적 액션 강조한 리그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3.10 14:53

카카오게임즈의 ‘패스오브엑자일' 이 신규 리그 ‘환영’으로 다시 돌아온다.

‘패스오브엑자일'은 3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콘텐츠 업데이트 ‘리그'와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되는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매 시즌별로 제공하는 콘텐츠가 변하는 만큼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오는 14일 출시되는 ‘패스오브엑자일: 환영’ 은 국내 정식 서비스 이후 4번째 시즌으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투'를 모토로 핵앤슬래시 장르의 재미인 전투 액션과 보상 그리고 캐릭터 성장이라는 원초적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2020년 첫 리그인 ‘패스오브엑자일: 환영’은 액션에 집중하는 전투 중심의 리그다. 

갈수록 강해지는 몬스터들을 한번에 쓸어버리고, 보다 강한 보상을 획득해,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개발사인 그라인딩기어게임즈는 전투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강한 보상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할 것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각각의 전투 및 맵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퍼즐 요소는 배제했으며, 과거  ‘군단’ 리그와 같이 전투 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패스오브엑자일: 환영’ 리그의 메인 콘텐츠인 ‘환영의 세계’는 기존의 맵이 점차 짙은 안개로 뒤덮이는 가운데, 새로운 스킬로 무장한 몬스터들과 ‘환영의 세계’ 신규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유저는 ‘환영의 세계’의 난이도를 점차 높여나갈 수 있으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보다 짙은 안개 속에서 몬스터를 물리치고 새롭게 추가된 ‘군 주얼’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환영’은 제한 시간 내 최대 20회에 걸쳐 쏟아지는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형태로 진행 되며, 마지막에는 보스전에 도전할 수 있다.

신규 리그 ‘환영'은 ‘성장’의 재미도 업그레이드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패시브 스킬을 확장할 수 있는 ‘스킬 군 주얼 시스템’으로, 피해와 범용 그리고 생존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된 ‘군 주얼’을 ‘환영의 세계’에서 획득해 장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280종의 선택지를 제공하며 ‘칼날 폭격’, ‘역학 투사체’ 등의 스킬이 추가된다. 

14일 출시되는 ‘패스오브엑자일: 환영’ 리그는 끊임없는 전투와 성장이라는 콘텐츠로 유저들을 맞이한다.

유저 커뮤니티도 강화한다. 캐릭터 빌드 정보부터 아이템 거래 시세까지 게임의 정보를 다루고 있는 필수 팬사이트 ‘poe.ninja’의 한국어화와 공식 홈페이지의 게임 가이드 업데이트까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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