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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재선임, 넷마블 3년 더 이끈다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03.11 15:35

넷마블이 10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방준혁 이사회 의장 재선임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넷마블 창업자인 방준혁 의장은 2014년부터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넷마블 주식 24.16%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지난 1월 시무식에서 넷마블 업의 본질은 게임사업이며, 강한 넷마블을 완성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방준혁 의장은 이번 재선임을 통해 3년 연장된 2023년까지 의장직을 유지한다.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는 피아오얀리 텐센트게임즈 부사장도 임기를 3년 연장했다.

같은 날 이사회에서 넷마블은 건강·미용 관련 앱 개발 사업 계열사 에브리플레이에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으며, 권영식 대표가 스톡옵션 행사로 27,789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행사 가격은 25,188원으로 총 7억원 가량이며, 10일 기준 종가 환산으로 25억원 규모에 달한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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