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4.9 목 17:18
상단여백
HOME 보도자료
'컴백 준비' MLB 퍼펙트 이닝 2020의 특징은?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3.20 16:36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스포츠계가 멈춰섰다. 국내외 스포츠리그와 이벤트들의 중단 및 연기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또한 5월로 개막을 잠정 연기했다. 

하지만 야구 게임은 멈춤없이 준비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한 ‘MLB 퍼펙트 이닝’ 또한 새로운 시즌의 사전 예약에 돌입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LB 퍼펙트 이닝 2020’의 컴백을 앞두고 총 7개의 시리즈를 통해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메이저리그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구현한 리얼리티

게임빌과 공게임즈가 손잡고 201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중인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는 MLBAM(Major League Baseball Advanced Media), MLBPA(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ssociation) 등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총 30개 MLB 구단과 실제 소속 선수들이 총출동 한다. 

라이선스 기반의 풀 3D 실사 그래픽은 물론 실제 선수 모델링으로 고유의 투구, 타격 동작들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시즌 업데이트로 최신 선수 로스터를 적용해 실제와 가까운 게임을 구현해왔다. 현재 사전예약 중인 ‘MLB 퍼펙트 이닝 2020’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최신화 된 선수 데이터를 만나볼 수 있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풍성해지는 콘텐츠

MLB 퍼펙트 이닝은 극한의 사실성 이외에도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MLB 퍼펙트 이닝 2015’에서는 새롭게 MLBPAA(MLB Player Alumni Association, 메이저리그 은퇴 선수 협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놀란 라이언(Nolan Ryan), 호르헤 포사다(Jorge Posada) 등 역대 명예의 전당 선수를 주축으로 한 전설 급 선수들을 선보였다. 

2017 시즌에는 ‘MLB 퍼펙트 이닝 LIVE’란 타이틀에 걸맞게 ‘2017 라이브 시즌모드’는 물론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라이브 배틀’, 1:1로 턴을 주고 받으며 대전하는 ‘턴 배틀’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2018 시즌은 ‘레전드 선수 영입’, 2019년에는 원하는 선수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선수 즉시 영입’ 콘텐츠를 도입했다. 

새롭게 등장할 ‘MLB 퍼펙트 이닝 2020’에서는 유저가 직접 원하는 대로 선수를 만들어 육성할 수 있는 ‘마이 플레이어’ 콘텐츠와 특수 스킬을 보유한 현역 선수 신규 등급인 ‘SE 몬스터 카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라인업의 대표 모델은 덤, 다음 차례는 누구?

MLB 퍼펙트 이닝은 다양한 선수들을 대표 모델로 내세우며 세계 야구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5 시즌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의 간판 투수로 활약하던 ‘메디슨 범가너(Madison Bumgarner)’가 대표 모델로 등장했으며 2016년에는 내셔널리그 신인왕이자 MVP를 차지한 바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Bryce Harper)’를 대표 모델로 내세웠다. 

2018 시즌에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이자 류현진의 동료로도 유명한 LA 다저스의 커쇼가 모델로 나섰으며 2019 시즌에는 뉴욕 메츠의 핵심 투수 자원이자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노아 신더가드(Noah Syndeergard)’로 선정한 바 있다. 매 시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표 모델로 등장했던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가 새 시즌 업데이트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기 때문에 새 시즌 대표 모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