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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검색 트래픽, 코로나19로 '300% 증가'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5.21 14:02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게임을 찾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SEM러시는 국내 게임 산업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모바일게임 브랜드 20개사 검색량 및 웹사이트 트래픽 변화를 분석했다고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올해 4월 게임 브랜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1위는 30만 1,000건을 기록한 리그오브레전드였으며, 피파온라인4와 마인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가 뒤를 이었다.

4월 트래픽은 전년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 464% 이상 증가한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던전앤파이터, 마인크래프트,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의 트래픽 모두 지난해보다 10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모바일게임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애드저스트가 발표한 트렌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게임앱 설치 건수는 전년 대비, 132% 증가했고 자택근무로 인해, 비즈니스앱과 음식앱 설치 건수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WHO를 비롯한 각국 보건 기구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투게더앳홈(TogetherAtHome)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야외활동 대신, 게임을 선택하는 유저들의 발걸음이 계속될 전망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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