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7.15 수 19:31
상단여백
HOME 취재
성남시,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 추진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6.02 15:18

성남시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월까지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1일, 판교 콘텐츠 거리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판교테크노밸리 광장거리 750m 일대를 게임·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기본 계획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함이다.
 
용역은 공간 이용·운영 계획 전문회사인 에이치이에이(HEA)가 6개월간 맡아 거리에 설치할 상징 이미지와 조형물 선정, 공간 배치, 상권 매출 연계 전략 수립, 특화된 게임·정보기술(IT) 콘텐츠 거리 브랜드 전략과 비전 수립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인문·사회·문화·산업적 특성 파악, 교통과 상권 현황 분석, 내외부 도시계획·조경·산업·문화 분야 전문가 인터뷰 및 자문, 상인회 등 이해관계자 워크숍이 진행된다. 성남시는 용역 결과를 반영해 판교 일대를 콘텐츠 거리로 조성한다.
 
판교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도 추진한다. 지난 4월 23일 성남시는 (가칭)판교권역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정 실행계획 연구용역 사업자로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을 선정했다.
 
성남시는 연구 결과와 시민 공청회 의견을 담은 지역발전특화특구 계획서와 신청서를 오는 9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해 지정받을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