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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블리자드, 인종 차별 이슈로 콜오브듀티 일정 연기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6.02 16:24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와 콜오브듀티 모바일의 신규 시즌 일정을 연기했다.

콜오브듀티는 2일, 공식 SNS에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와 콜오브듀티 모바일의 신규 시즌을 기대하고 있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시즌4와 콜오브듀티 모바일 시즌7은 출시 일정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발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해, 업데이트나 이벤트 같은 즐길 거리보다 인종 차별 문제에 집중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이번 발표는 소니를 비롯해 EA, 마이크로소프트(MS), 라이엇게임즈 등 대다수의 게임사들이 인종차별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과 궤를 같이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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