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콘솔게임 크로스파이어X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공개테스트 일정을 소화한다.

크로스파이어X는 크로스파이어 IP(지식재산권) 최초의 콘솔버전으로, 앨런 웨이크의 개발사로 알려진 레메디엔터테인먼트가 싱글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원작의 콘텐츠와 더불어 콘솔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다수 포함될 예정이며,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크로스파이어X의 자세한 정보는 엑스박스 크로스파이어X 공식 소개 페이지 및 MS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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