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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대양-정치 시스템' 하반기에 나온다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7.02 16:40

검은사막 모바일의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대양과 정치 시스템이 하반기에 등장할 전망이다.

펄어비스는 30일, 자사 유튜브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향후 서비스 방향성 및 준비 중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조용민 PD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콘텐츠가 쌓이다 보니 유저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어려움이 늘어났다. 모험가의밤 이후 기존 콘텐츠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그동안의 일정을 설명했다.

해당 작업이 안정화에 접어든 만큼, 하반기부터 준비 중인 신규 콘텐츠 대양과 정치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양은 선박을 만들어 섬을 탐험하고 가문이나 영지민을 활용한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

펄어비스 김주형 콘텐츠 기획팀장은 “선박에 많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 이를 활용해 무역도 하고 대포로 해상전을 펼칠 수 있다. 나아가 칸과 같은 월드 우두머리와 전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높은 단계의 선박을 만들거나 상위 등급의 대포 등을 장착하면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가문 전투력이 아닌 고유의 전투력을 보유한다. 더불어 풍향에 따라 돛을 펼치거나 접는 등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정치 시스템은 연내 업데이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조 PD는 “유저들이 시스템을 어느 정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면, 그들이 원하는 게임 세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시작했다.”라며 시스템의 도입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점검 때마다 세팅하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시스템적으로 미리 틀을 구성해놓은 다음 유저가 설정 기반으로 세팅해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검은사막 모바일은 여름을 맞아 테르미안 해변 이벤트, 선박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부캐 육성 편의성 개선, 의뢰 종류 변경 등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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