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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2 레볼 최초의 확장팩, '안타라스의 분노'는 어떤 모습일까?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7.15 12:07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서비스 3년 7개월 만에, 모바일게임 최초로 '확장팩 안타라스의 분노'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는 6개월마다 출시하는 확장팩 시리즈의 첫 번째 업데이트다. 

부활한 안타라스와 대결하는 확장팩만의 세계관

확장팩 '안타라스 분노'는 본편과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 의문의 마법사는 유저에게 지룡 '안타라스'가 강력한 마력과 함께 부활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안타라스를 막을 방법은 기억투사를 통해 과거의 기억으로 떠나는 것. 유저는 마지막 결전을 펼친 영웅들의 기억으로 돌아가 안타라스 토벌에 참여한다. 

4종의 확장팩 전용 캐릭터

확장팩은 전용 캐릭터 4종과 더불어, NPC '베레스'와 '하딘'의 젊은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전용 캐릭터는 리니지2 레볼루션 시나리오 초창기 4개 종족을 대표하는 영웅들로 구성했으며, 각각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

휴먼 영웅 '한드 반 홀터'는 탱커이자 기사단장이며, 엘프 영웅 '세리스 윈드워커'는 평화주의자 힐러로 엘프들의 여왕이다. 이밖에도 다크엘프 궁수 영웅 '하르켄 헤이츠'와 쌍검 근접딜러 드워프 영웅 '마프넬'도 등장한다. 

캐릭터 성장 방식도 본편과 다르다. 여러 등급의 영웅을 합성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또한, 영웅들이 사용하는 장비, 스킬은 일괄 성장 버튼을 눌러 쉽게 강화할 수 있다. 

정예필드

확장팩 전용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정예필드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다. 특히, 전용 핫타임에 몬스터를 처치해야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도 조냊한다. 

또한 침공 던전은 최대 5분 간 던전 내 웨이브 형식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던전으로 정예필드처럼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PvP 모드, 영웅의 전장

영웅의 전장에서 유저는 확장팩 캐릭터로 3:3 대전에 참여할 수 있다. 

본편 클래스와 달리 확장팩 캐릭터는 여러 스킬 조합을 구사할 수 있어, 다양한 전략과 플레이를 구상할 수 있다. 

PC MMORPG급 규모, '안타라스' 토벌

레이드 보스 '안타라스'는 서버 전체가 힘을 모아야 토벌할 수 있다. 유저들은 공격대 파티를 꾸려야 하는데, 최대 25명까지 가능하다.

안타라스는 협업과 전략 없이는 토벌하기 어렵다. 안타라스를 최초로 처치하면 해당 서버에 있는 전원에게 희귀 아이템이 주어진다.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 콘텐츠를 하루 30분만 투자해도 대부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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