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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테일즈, 불법 프로그램 사용 유저 '영구 정지'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7.23 17:09

가디언테일즈가 불법 프로그램 사용 계정을 적발하고 게임 플레이를 영구적으로 제한했다.

가디언테일즈는 23일, 길드 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논란에 대해 전면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논란의 대상으로 지목됐던 계정은 불법 프로그램으로 대미지 수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해당 계정이 재화, 캐릭터 정보를 조작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계정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했으나, 정상적으로 수급한 재화로 캐릭터를 육성했다. 인게임 내에서 레벨이 부정확하게 표기됐던 이유는 UI 버그로 인한 문제이며, 다음 업데이트로 수정될 예정이다.

보안을 둘러싼 의혹도 바로잡았다. 모든 재화 정보는 서버에서 관리하고 있어, 임의로 수치를 생성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이번 조사로 발견한 일부 취약점은 개선을 마쳤으며 향후 일어날 수 있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추적 시스템도 강화했다.

가디언테일즈는 “불법 프로그램은 공유만 해도 게정 영구 제한 조치를 당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안 강화 활동과 단호한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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