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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레이즈' 발로란트, 신규 요원 킬조이 공개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7.31 15:02

발로란트에 사이퍼와 레이즈의 장점을 모두 갖춘 요원이 액트2 업데이트에서 등장한다.

발로란트는 31일, 공식 홈페이지에 신규 요원 킬조이의 트레일러와 스킬 정보를 공개했다. 킬조이는 독일 출신 발명가로, 직접 제작한 로봇을 활용해 지역을 장악하고 아군을 보호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지면에 설치하는 알람봇은 사거리 안에 적이 침입할 경우, 대상을 추적해서 자폭한다. 폭발에 닿은 적은 일시적으로 모든 피해를 두 배로 입는 취약 상태에 빠진다. 작동하지 않은 알람봇은 다시 회수할 수 있다.

포탑은 전방 180도 원뿔형 범위 안에 포착된 모든 적을 공격한다. 알람봇과 마찬가지로 지면에 설치하는 방식이며, 상황에 따라 다시 회수해서 설치할 수 있다.

수류탄 형태인 나노스웜은 지면에 닿으면 잠복 상태로 전환한다. 적이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 활성화하면, 나노스웜을 중심으로 피해를 입히는 원형 장판이 발동한다.

궁극기 봉쇄는 장치 설치 이후 8초 동안 주변을 탐색하고 범위 내에 포착된 모든 적을 구속하는 스킬이다. 구속된 적은 이동속도가 대폭 낮아진다. 장치는 적이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 타이밍과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킬조이는 레이나에 이어 등장한 에피소드1 두 번째 액트의 신규 요원이다. 지난 6월, 발로란트는 2개월마다 새로운 액트와 신규 요원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액트2가 추가됨에 따라, 신규 맵과 스토리 관련 콘텐츠도 등장할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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