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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 중국 서비스 연기... '과몰입 방지' 시스템 필요
최호경 기자 | 승인 2020.08.11 10:16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를 연기했다.

사전예약 6천만을 기록하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텐센트를 통해 8월 12일 출시 예정이었는데, '과몰입 방지 시스템'의 탑재가 필요해지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서비스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중국은 서비스 중인 모든 게임에 실명인증, 이용 시간 표시 등을 비롯한 과몰입 방지 시스템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이에 넥슨과 텐센트는 출시에 앞서 이러한 시스템들을 완벽하게 갖추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텐센트가 현지에서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출시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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