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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베트남 리그, LoL 월드챔피언십 불참"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9.01 16:00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e스포츠 국제 대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미국 ESPN은 1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베트남 지역 리그 VCS가 2020 LoL 월드챔피언십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VEC 불참 소식은 베트남 현지 매체 게임K에서 최초로 보도했다. 

VCS는 월드챔피언십 시드권을 2장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한 장은 지난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자 서머 시즌 결승전에 진출한 팀 플래시가 차지했다. 남은 한 장의 소유권은 EVOS e스포츠와 GAM e스포츠의 대결로 결정될 예정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VCS 불참은 코로나19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리그 내부적으로 선수와 스태프가 월드챔피언십 무대인 중국으로 출국할 경우, 예방조치에 따라 다시 입국할 수 없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ESPN은 라이엇게임즈에게 VEC 불참으로 24개에서 22개로 줄어드는 시드권 관련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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