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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희비, LPL 만난 담원-DRX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9.16 11:0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 추점 결과로 LCK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담원 게이밍과 DRX는 그룹 스테이지부터 강팀으로 손꼽히는 LPL 팀과 승부를 겨뤄야 한다. 

LCK 1번 시드로 B조에 배정된 담원 게이밍은 LPL 2번 시드 징동 게이밍과 LES 3번 시드 로그와 한 조가 됐다. 징동 게이밍은 올해 LPL 스프링 시즌 우승팀으로 정규시즌 MVP와 LPL 올프로팀 타이틀을 차지한 ‘카나비’ 서진혁의 소속팀이다. 

DRX는 LPL 서머 시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TES와 한 조로 묶였다. TES는 ‘카사’ 홍하오쉬안과 ‘나이트’ 줘딩뿐만 아니라, ‘369’ 바이자하오, ‘재키러브’ 유웬보의 활약을 토대로 전 세계 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LCK 3번 시드 젠지 e스포츠는 LPL 팀을 피해, C조에 안착했다. 북미 전통의 강호 TSM, 유럽 맹주 프나틱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LCK 팀이 포함되지 않은 A조는 G2 e스포츠와 쑤닝 게이밍, 마치 e스포츠로 이뤄졌다. 

LCK 팀의 경기를 볼 수 있는 그룹 스테이지 일정은 10월 3일부터 시작하며, 3일부터 6일까지 A조와 B조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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