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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의 전쟁' 폴가이즈, 새로운 안티 치트 시스템 도입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9.16 17:34

폴가이즈가 핵 사용자에 강경 대처를 약속하고 관련 조치 내용을 공개했다. 

폴가이즈는 15일, 공식 SNS로 핵 조치 방안이 포함된 미드 시즌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새로운 보안 대책은 에픽게임즈가 2018년 인수한 카무의 ‘이지 안티 치트’로 포트나이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파크라이5, 포아너 등에 적용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폴가이즈는 새로운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한 배경과 출시 이후 핵 사용자를 잡는 과정도 공개했다. 서비스 초기에는 자체적인 치트 감지 기능으로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별도의 공지 없이 트롤촌 시스템을 도입했다. 

핵 사용자는 일반 유저와 파티를 맺거나, 스팀 가족공유 계정 시스템으로 트롤촌을 우회했으나, 이를 사전에 파악한 폴가이즈 측의 조치로 즉각적인 계정 밴 조치를 당했다. 접속자가 늘어나고 핵 프로그램이 고도화됨에 따라, 폴가이즈는 에픽게임즈의 보안 전문가를 섭외했고 이지 안티 치트 도입까지 이어졌다. 

폴가이즈는 이지 안티 치트 도입 이후, 핵 사용자가 발각되지 않은 사실을 공식 트위터로 전했으며, 향후 업데이트 상황도 공유할 계획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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