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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시 확정, 세븐나이츠2 "실사형 3D의 매력 보여줄 것"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10.07 22:26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11월에 출시된다.

넷마블은 7일 온라인 쇼케이스로 세븐나이츠2의 정보를 공개하며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슈카월드와 김성회 등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전 토크가 함께 진행됐다. 게임 설명은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PD와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이 담당했다.

김정민 PD는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인 만큼, 전작을 계승하고 새로운 재미를 추가하는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작의 가장 큰 장점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다는 것이고, 고퀄리티 실사화를 통해 역동적인 액션과 디테일한 표정 등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세븐나이츠2는 6년 만에 등장하는 세븐나이츠의 정식 후속작이다. 총 46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원작의 감성을 언리얼엔진4 기반의 3D 오픈필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션캡쳐로 캐릭터 연출 작업을 완성했고, 전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숨겨진 이야기와 강림의 날 스토리도 풀어나갈 계획이다. 전투는 전작의 턴제와 달리 필드에서 실시간 그룹 전투로 전개되며, 최대 8인 파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영웅들로 덱을 구성해 다양한 조합의 파티플레이는 전작의 장점을 계승했다. 레이드 보스는 각각의 고유 패턴을 가지며, 유저는 제압기와 궁극기로 전황을 바꿀 수 있다. 

게임 설명이 끝난 뒤 김정민 PD와 한지훈 사업본부장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Q: 강림의 날에서 20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영웅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는지 궁금하다.

김정민: 전작과 다르게 실사형 3D풍으로 제작됐고, 매력적인 영웅들을 보다 디테일하고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외형과 성격은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지만, 스토리와 밸런스를 고려해 변경된 부분도 있다. 궁극기와 제압기란 새 스킬도 추가됐다. 쓰임새뿐 아니라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에 대해 노력을 기울였다. 

Q: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PvE와 PvP 콘텐츠는 무엇이 있는지, 영웅의 용도가 각자 나뉘는지 궁금하다.

김정민: PvE의 핵심은 레이드다. 영웅 공략이 중심이 되는 4인 레이드, 컨트롤이 중심인 8인 레이드로 나뉜다. PvP는 결투장이 중심이다. 영웅의 시너지를 고려해 조합을 구성하고, 배치에 따라 다양한 전략적 승부를 기대할 수 있다.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은 다양한 영웅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따른 전략적 요소다.

Q: 세븐나이츠2에서도 전작과 같은 덱 구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한지훈: 당연히 덱 구성이 존재하고, 4인 캐릭터가 각각 역할을 가진다. 직업군은 5가지로 분류되어 4인 캐릭터의 덱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조합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일반적인 탱딜힐 조합뿐 아니라 여러 변형 조합이 가능하다. 

Q: 출시 후 업데이트 내용과, 캐릭터 추가 출시 일정을 알고 싶다.

한지훈 : 세븐나이츠가 6년 넘는 서비스 중에서도 아직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세븐나이츠2도 10년을 갈 수 있도록 많은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길드 콘텐츠, 시나리오 업데이트, 고퀄리티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많이 준비하고 있다. 원작 캐릭터는 물론 오리지널 캐릭터도 추가하려 한다.

Q: 유저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김정민: 긴 시간 동안 유저분들 만날 생각만 가지고 열심히 만들었다. 꼭 플레이해주시길 바라고, 같이 라이브 서비스를 함께 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하겠다.
한지훈: 쇼케이스를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오늘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된다. 출시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정식출시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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