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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사이버펑크 2077, 12월 10일로 출시 연기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10.28 13:46

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일이 12월 10일로 연기됐다.

CDPR은 28일, 공식 SNS 및 홈페이지에 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가 3주 연기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 등 9개 플랫폼의 안정성 테스트를 위함이다.

사이버펑크 2077은 지난 6일, 골드행을 발표한 바 있다. 골드는 게임의 출시 직전 단계를 일컫는 표현이며, 수정 및 보완 작업이 마무리된 최종본 상태로 유통 단계에서 대량 생산을 앞둔 상태를 말한다.

CDPR은 “골드행 이후 이런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골드행을 달성하더라도 퀄리티 증진을 위한 작업이 필요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라며 출시 연기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저희는 대단한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하며, 이를 위해 어떠한 어려운 결정이라도 내릴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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